며칠 전 퇴근 후 친구들과 가게 된 파주 헤이리마을 내 카페
저녁은 아무데나 처음 보이는데 들어가서 먹고 우연히 발견하게 됬다.
서울에서 파주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 방문하기 편하다.
밤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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